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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세계인삼축제서 국제무예올림피아드 태권도 시범이 '인기몰이'를 해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금산 세계인삼축제' 기간중 열린 '제3회 금산 국제무예올림피아드' 태권도 시범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인기를 끌었다.
축제 첫날 금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사단법인 국제무예올림피아드(이하 IMAO, 총재 오노균) 주최로 시니어 태권도 품새, 오노균 그랜드마스터 태권도 교실에 이어 다음날부터 다양한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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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K-청소년 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품새, 시범, 격파, 그리고 신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초청공연과 청소년문화예술단 공연 등 국내외 선수들의 다양한 무예 실력을 선보여 관중들에게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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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인 15일에는 엘리트 품새 경기와 격파 체험, 이벤트 경기와 무예대회가 진행됐고, 폐회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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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총재는 또 “2019년 제1회 괌 국제무예올림피아드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인 IMAO는 세계 무예올림피아드 총회와 더불어 국내와 해외 20여 개국의 무예 청소년들과 가족들이 참가해 세계 각국의 전통 무예와 전통 춤을 겨루며 화합과 친교를 다지는 국제 행사”라며 “25년 전 충북 청주에서 제가 창설해 세계 67개 회원국을 보유한 국제조직”이라고 설명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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