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김보경의 첫 번째 이야기

  • 문화
  • 공연/전시

소프라노 김보경의 첫 번째 이야기

전주시립합창단 소속 김보경 독창연주회 개최
대전 유성구 디티비안S C동 클래식 연주홀서

  • 승인 2024-01-11 17:19
  • 신문게재 2024-01-12 9면
  • 정바름 기자정바름 기자
KakaoTalk_20240110_105105597_01
전주시립합창단 소속 소프라노 김보경이 1월 13일 오후 5시 대전 유성구 디티비안S C동 4층 엘 클래식 연주홀에서 독창 연주회를 연다.

이날 공연은 소프라노 김보경의 첫 번째 이야기로 클래식, 크로스오버 등 여러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연주곡은 총 16곡으로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를 타이틀로 헨델, 슈베르트, 포레, 신작 한국 가곡 등 한겨울 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곡들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날 연주회에는 JS DIVA 앙상블도 함께한다. JS DIVA 앙상블은 전주, 세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3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이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음색으로 음악을 표현하며 JS DIVA 앙상블만의 색깔을 꾸준히 보여주며 호평받고 있다.



특히 소프라노 김보경은 최근 전주시립합창단 단원으로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유럽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후 소프라노 김보경과 JS DIVA 앙상블은 여러 가지 주제의 합창 연주와 앙상블로 관객들과 시민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연주회는 소프라노 김보경의 개인 역량 개발과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전 석 무료 초대로 진행된다.

소프라노 김보경은 "독창 연주회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 만큼 아름다운 솔로 독창곡들과 JS DIVA 앙상블의 아름다운 소리로 감동을 선사하겠다"며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하여라는 주제만큼 관객들 마음 속에 따뜻한 사항이 전해지는 연주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niya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먹방 유튜버 쯔양, 피고소인 신분 대전둔산서 출석
  2. 오석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교육은 학생 위한 것… 단일화 땐 합리적·공정하게"
  3. 차기 충남대병원장에 3명 입후보…이사회 12일 심사 후 교육부에 추천
  4. [사설] 석유화학 위기, 대산 단지 파급 살펴야
  5.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1. [사설] 지방분권·행정수도 개헌도 지금이 적기다
  2. 학습 평가, 수강과목 추천도 'AI'로…대학가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3. 원자력연 방사성의약품 캐리엠아이비지, 이제 진단용 고용량도 건강보험 적용
  4. 충남대병원 대전지역암센터, 암예방의 날 맞아 워킹스루 캠페인
  5. 대전 초미세먼지 농도 치솟았다… 기준치 크게 넘어

헤드라인 뉴스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 특수영상 산업 허브로’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첫삽

대전이 특수영상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융복합 특수영상콘텐츠클러스터 기공식이 11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개최됐다. 대전 융복합 특수영상 클러스터는 총 1690억 원(국비 772억 원, 시비 918억 원)이 투입되며 지하 1층 지상 8층, 3만 3528㎡ 면적에 스튜디오 5개 실과 특수영상 기업 입주 공간 80개 실, 교육시설과 전시체험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완공은 2028년 10월, 개관은 2029년 상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조원휘 대전시의장, 임성환..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 대전역 판매 개시…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 기대

'꿈돌이 호두과자'가 대전역에서 본격 판매된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꿈돌이 호두과자'는 대전역 2층 '꿈돌이와 대전여행'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이번 대전역 대합실 입점은 KTX 및 일반열차 이용객이 집중되는 핵심 동선에 판매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출장·여행객 등 외지 방문객이 가장 많이 오가는 공간에서 '대전 방문 기념 먹거리'로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시는 3월 중 꿈돌이 호두과자와 대전시티투어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체험·소비를 결합한 마케팅으로 확장할..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정부 '국가채용센터' 2030년 세종시 누리동 노크

공직자 인재 선발의 허브 '국가채용센터'가 2030년 세종시 완성기에 맞춰 누리동(6-1생활권) 입지를 노크하고 있다. 국가채용센터는 여러 장소에 분산된 시험 출제와 채점, 면접, 역량평가, 개방형 직위 선발 등 공무원 채용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게 될 인사혁신처의 핵심 업무시설이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2016년 세종시 이전을 거쳐 현재 나성동 정부세종2청사에 자리잡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하 행복청, 청장 강주엽)은 11일 '국가채용센터 건립 사업'의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10일 기획예산처 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저희 동아리가 만든 자동차랍니다’

  •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개학기 등하굣길 ‘안전하게’

  •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대전 도심 곳곳 봄맞이 꽃단장

  •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 갈고 닦은 실력 뽐내는 세계 미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