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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응봉면 평촌삼거리 전주이설공사 현장사진 |
한국전력예산지사가 발주한 예당저수지 인근 전주이설공사 현장의 안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관련기관의 지도·단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지사가 발주한 k 종합건설은 13일 예산군 응봉면 예당로 평촌삼거리 일원에서 전주이설공사를 실시했다.
주말에 이뤄진 전주 이설공사 현장에는 공사현장의 위치를 미리 알리는 도로양방향 공사중안내판 설치 없이 이뤄졌다.
이날 인근 관광지인 예산 핫 시장을 비롯한 예당호 출렁다리 등 예산관광농원을 찾은 전국각지의 수많은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지만 이들은 공사현장을 통행하면서 기분이 상했다.
특히 전주이설공사가 이뤄진 현장은 평촌삼거리 인접한 지역으로 내륙고속도로 현장 입구로 출입하는 공사차량들이 빈번하게 운행하면서 십자로 형태의 사거리가 형성되면서 다수의 신호수가 절실하다.
그러나 공사 현장의 양방향의 차량을 통제해야하는 신호수는 고작 1명 뿐으로 사고 우려를 낳았다.
법적으로 신호수는 안전을 위해 상황에 맞게 배치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큰 처벌을 받는다.
이와 관련 한전예산지사관계자는"주말오전에 출근하여 현장지도감독을 했다"며"앞으로 세심하게 현장관리감독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문가에 따르면"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이후 안전과 관련하여 한전은 전주이설시 작업자들의 절연용 방호기구를 비롯한 절연용 장갑 사용 등에 대한 철저한 지도감독이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예산=신언기 기자 sek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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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