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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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 승인 2024-05-02 10:40
  • 김용택 기자김용택 기자
양주시, '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개최
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 홍보물/제공=양주시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조선 시대 최고의 풍자시인 난고 김병연이 태어난 문화·예술의 고장 양주시에서 '제16회 양주 김삿갓 전국 문학대회'가 개최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양주지회가 주최하고 시에서 후원하는 이번 문학대회가 6월 1일 13시에 양주 옥정 호수공원 김삿갓광장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김삿갓으로 잘 알려진 조선시대 최고의 풍자시인 난고 김병연(1807~1863)의 문학적 활동을 기리고 새로운 문학인을 발굴하는데 목적이 있다.

등단 문인을 제외한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부문은 시와 시조의 '운문'과 수필과 생활문의 '산문'이 있다.

아울러, 대상의 영예를 안은 참가자에게는 경기도지사상과 상금 3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688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참가 신청은 5월 7일부터 30일까지 양주 예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단체 신청은 양주 예총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단체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대회 당일에 현장에서도 오전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양주=김용택 기자 mk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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