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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 행사에서는 전통 방식의 벼 베기, 탈곡, 쪽파김치 담그기 등 농촌체험활동과 더불어 농부마술사 공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김정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체험활동이 자라나는 학생들이 농업과 농촌을 이해하고, 차세대 미래 농업 인력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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볘 탈곡, 쪽파김치 담그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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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으로 장중 3317.77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도 함께 들썩이는 상황으로, 국내 증시 훈풍 분위기와 함께 대전 상장사들의 성장세도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째를 맞은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으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기존 장중 사상 최고점인 3316.08 찍으며 4년 2개월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수 상승 견인은 외국인이 이끌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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