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5일(음력 11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5일(음력 11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1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5일(음력 11월 15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성실하게 자신의 처지를 지키니 곳곳에 귀인이 따른다. 인기도 상승하고 사업도 번창하니 바라던 바를 성취할 운. 겸손한 자세로 처신함이 좋을 듯. 애정문제는 상대를 너무 자기 쪽으로만 끌어들이려 마라. 오히려 반발하여 멀어질 수.



▶ 소띠



시비가 예상되니 언짢은 일이 있어도 참는 미덕을 보여야겠다. 미워하던 감정을 억제하고 지혜롭게 처신함이 좋을 듯. 3 ` 5 ` 9월생 욕심은 금물. 투자는 길하니 단, 도박이나 동업관계는 피하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이다.



▶범띠

사업전망도 밝고 번창할 기회가 드디어 당신 앞에 와 있다. 하지만 가정엔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할 때. 면허증만으로 운전하는 것은 아니니 자신감으로 주변을 살피며 진행하면 안전 운전을 할 수 있다. 자신감은 금물.



▶ 토끼띠

남의 것 챙겨주다가 자기 것 잃는 줄 모른다. 일에는 순서가 있는 법. 희생정신도 좋지만 자신의 것부터 정리함이 좋을 듯. 1 ` 7 ` 9월생 가정을 지키고 행복은 마음에 있음을 알라. 타인으로부터 손재수가 우려되니 조심하라.



▶용띠

보안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다. 모처럼 새로운 것을 계획 중에 비밀이 누설될 수 있으니 ㄱ ` ㅈ ` ㅎ성씨에게 감정사는 언행을 조심할 것. 팔고자하는 것 남쪽에 길이 있고 연기되던 일들이 풀릴 듯하다. 부부 갈등은 대화로 풀어라.



▶뱀띠

윗자리에 있다고 자만심으로 아랫사람을 대하다가 봉변당할 운. 각별히 말조심을 해야 할 때이며 특히 개 ` 양 ` 닭띠에게 비위 상하게 하면 후회막급이다. 세상에는 비밀이 없는 법. 주위에 눈총이 더 무서움을 알라.



▶ 말띠

자녀들이 아직 어리다고 방심하지 말고 각별히 신념을 써서 보살펴 주어라. 뜻하지 않는 관재수가 있을 수 있다. ㅇ ` ㅁ ` ㅊ성씨 아무리 자존심이 상한다 할지라도 자신을 다스리고 감정을 억제한다면 화를 면할 수 있을 듯.



▶양띠

필요 이상으로 불만을 표현하면 신상에 어려운 일이 있겠으니 인내가 요구되며 아랫사람의 조언을 받아들이는 것도 현명한 판단이다. 1 ` 4 ` 9월생 기분상하는 일 많구나. 밝은 색으로 단장하라 동업은 생각 말길.



▶원숭이띠

맹인이 바늘을 찾는 것처럼 답답하고 고달프지만 노력과 지혜가 따르면 아주 가까운 곳에서 도움의 손길이 있을 듯. 그에 따른 결실이 크겠다. 1 ` 9 ` 12월생 한 가지 일에 너무 집착 마라 정신적인 고통으로 건강에 해롭다.



▶ 닭띠

목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나가지만 경쟁자의 방해자가 심하겠다. 불신감을 갖고 대하기보다는 상대를 덕으로 제압하고 더 많은 노력으로 승부를 걸자. 사랑을 하는 건 자유지만 상대를 확실히 구분하라.



▶ 개띠

노력한 보람이 결실로 나타나는 길운이다. 재물을 탐내지 말고 겸손한 태도로 처신함이 좋을 듯. 애정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상대를 늦추어 주어라 여유있는 사랑이 더욱 정열적으로 될 것이다. 금전거래는 사절.



▶돼지띠

재물로 인해서 친지나 동료 간 충돌이 우려되니 욕심을 버리고 자중자애 하는 것이 좋을 듯. 인기인은 상승하는 운. 자기관리를 철저히 하고 행동 조심해야 구설을 면한다. 1 ` 2 ` 12월생 추진하는 일 길함.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