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6일(음력 11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6일(음력 11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2-1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6일(음력 11월 16일) (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든 일을 정리해야 할 때. 사업가는 지나친 확장은 삼가고 현재에 위치에서 긍지와 노력만 있으면 불가능이 없는 사람이다. 6 ` 7 ` 9월생 애정을 갖는 상대에게도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 필요한 시기임.



▶ 소띠



항상 욕심이 앞서니 득이 없다. 말부터 앞세우지 말고 실천부터 하라.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자신을 갖고 부부의 뜻이 일치될 때 100%성공할 수. 남성은 여성을 존중하고 주변정리와 투기는 삼감이 좋을 듯.



▶범띠

마음은 천사 같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답답하구나. 차차 순조롭게 풀리니 집안일은 아내에게 맡기고 아내를 더욱더 사랑해야한다. 4 ` 9 ` 11월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박력있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마음을 움직여 보라.



▶ 토끼띠

겉은 웃고 속은 우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선 본인 스스로도 빠질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편안한 마음이 곧 천국 3 ` 5 ` 9월생은 자신의 마음을 의지할 곳이 없다고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현실로 받아들여라.



▶용띠

주변으로 인해 불화가 예상되니 언쟁 있겠다. 그러나 어려울수록 끈질긴 인내로 견딘다면 더 많은 발전을 볼 것이다. 답답한 마음을 푸는 방법을 찾다가 탈선하게 되는 건 자기 방어가 아닌 결국 해만 입게 될 뿐이다. 북 ` 동쪽 사람에게 어려움 의논하라.



▶뱀띠

한번 상한 이미지는 보상 받기가 힘들다. 임자 있는 사람을 멀리하라. 당장 이익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순리에 순응하면서 기다릴 때 도와줄 사람 나타날 듯. ㄱ ` ㅇ ` ㅂ성씨 사람을 택할 때 미모를 보지 말고 진심을 보라.



▶ 말띠

새로운 것을 시작할 절호의 기회가 왔으니 친구와 협력 하에 믿음을 갖고 추진함이 좋을 듯. 문서관계나 묶여있는 금전관계는 지연되겠다. ㅁ ` ㅊ ` ㅎ성씨 자신을 돌아보고 경거망동을 삼가고 2 ` 8 ` 11월생 여자를 조심하라.



▶양띠

지금의 어려운 고비만 넘기면 점차 호전될 것이다. 변동하는 것보다는 현재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3 ` 7 ` 11월생은 가정을 지켜라 빼앗기고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다. 부부간에 대화로 의논해서 풀어갈 때 차차 가정에 웃음꽃 필 듯.



▶원숭이띠

마음먹은 일이 지연된다고 초조해 하지 마라. 신념을 굽히지 말고 소신껏 밀고 나갈 때 대성할 수 있다. 불만으로 사는 것 보다는 자신의 좋은 연출을 위해서도 기쁨을 갖고 살자. 1 ` 7 ` 9월생 매사 자신감을 가질 것. 서서히 좋은 일 다가온다.



▶ 닭띠

태풍이 지나고 잔잔하니 지금은 어렵지만 앞으로는 밝은 미래가 기다린다. 성급함 보다는 조금 늦더라도 ㅂ ` ㅇ ` ㅊ성씨 사람과 상의해서 주변을 정리할 것. 애정을 갖은 상대에게는 관심과 사랑표현을 확실히 할 시기임을 알라.



▶ 개띠

금전 관계로 가정불화가 자주 있을듯하니 보증이나 책임 전가될 일은 피함이 좋을 듯. 이혼 남 `녀는 우연히 만난 사람이 혼인까지 이루어질 수 있으나 뒷일이 정리되어야 한다. 2 ` 5 ` 11월생을 조심할 것.



▶돼지띠

작은 일로 큰 호평을 받고 승전운도 따를 듯. 사업가는 소득이 깝깝할 운세이니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때다. ㅁ ` ㅂ ` ㅊ성씨 오늘은 길한 날 동쪽에서 힘 솟는 소식 들릴 듯. 애정갈등으로 고민할 수.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갑천 야경즐기며 워킹' 대전달빛걷기대회 5월 10일 개막
  2. 수도 서울의 높은 벽...'세종시=행정수도' 골든타임 놓치나
  3. 충남 미래신산업 국가산단 윤곽… "환황해권 수소에너지 메카로"
  4. 이상철 항우연 원장 "한화에어로 지재권 갈등 원만하게 협의"
  5.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1. 충청권 학생 10명 중 3명이 '비만'… 세종 비만도 전국서 가장 낮아
  2. 대학 10곳중 7곳 올해 등록금 올려... 평균 710만원·의학계열 1016만원 ↑
  3.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4. [춘하추동]삶이 힘든 사람들을 위하여
  5. 2025 세종 한우축제 개최...맛과 가격, 영양 모두 잡는다

헤드라인 뉴스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근로자의 날] 작업복에 묻은 노동자 하루…"고된 흔적 싹 없애드려요"

"이제는 작업복만 봐도 이 사람의 삶을 알 수 있어요." 28일 오전 9시께 매일 고된 노동의 흔적을 깨끗이 없애주는 세탁소. 커다란 세탁기 3대가 쉴 틈 없이 돌아가고 노동자 작업복 100여 벌이 세탁기 안에서 시원하게 묵은 때를 씻어낼 때, 세탁소 근로자 고모(53)씨는 이같이 말했다. 이곳은 대전 대덕구 대화동에서 4년째 운영 중인 노동자 작업복 전문 세탁소 '덕구클리닝'. 대덕산업단지 공장 근로자 등 생산·기술직 노동자들이 이용하는 곳으로 일반 세탁으로는 지우기 힘든 기름, 분진 등으로 때가 탄 작업복을 대상으로 세탁한다...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운명의 9연전'…한화이글스 선두권 경쟁 돌입

올 시즌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는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9연전을 통해 리그 선두권 경쟁에 돌입한다. 한국프로야구 10개 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휴식 없는 9연전'을 펼친다. KBO리그는 통상적으로 잔여 경기 편성 기간 전에는 월요일에 경기를 치르지 않지만,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프로야구 5경기가 편성했다. 휴식일로 예정된 건 사흘 후인 8일이다. 9연전에서 가장 주목하는 경기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승부다. 리그 1위와 3위의 맞대결인 만큼, 순위표 상단이 한순간에 뒤바..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교서 흉기 난동 "학생·학부모 불안"…교원단체 "재발방지 대책"

학생이 교직원과 시민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부리고, 교사가 어린 학생을 살해하는 끔찍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생·학부모는 물론 교사들까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경찰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28일 오전 8시 33분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 2학년 A(18) 군이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4명과 행인 2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A 군을 포함한 모두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계성 지능을 가진 이 학생은 특수교육 대상이지만, 학부모 요구로 일반학급에서 공부해 왔다. 가해 학생은 사건 당일 평소보다 일찍 학교에 도착해 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2025 유성온천 문화축제 5월 2일 개막

  •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오색 연등에 비는 소원

  • ‘꼭 일하고 싶습니다’ ‘꼭 일하고 싶습니다’

  •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