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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 무안 여객기 참사 관련 긴급 회의 |
시는 애도에 집중하기 위해 종무식 등을 취소고, 시청 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에 조기를 게양했다. 또 광주시 전 직원이 애도 리본을 착용해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기로 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사고 수습이 신속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광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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