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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설 먕절 맞아 다사랑 양로원·요양원 방문 |
김 시장은 노인복지시설을 둘러보며 입소 어르신들의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핀 이후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시는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노인·청소년·아동 사회복지시설 50개소에 위문품(온누리상품권) 1,475만 원을 전달하고,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쏟을 계획이다. 이천=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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