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석장리 구석기축제 현장 점검…안전·편의 준비 박차

  • 전국
  • 공주시

공주시, 석장리 구석기축제 현장 점검…안전·편의 준비 박차

어린이날 황금연휴 앞두고 행사장 안전.편의시설 전방위 점검

  • 승인 2025-05-01 22:04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 석장리구석기 축제 현장점검 사진
공주시는 5월 3일 개막하는 '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1일 석장리박물관과 상왕동 일원의 현장에 대해 안점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이날 점검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송무경 부시장, 관광과, 문화유산과 등 관련 부서장과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 조직위원,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행사장 전반을 세밀히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행사장 구성과 공간 배치, 안전 관리 체계, 임시 구조물 설치 상태, 프로그램 운영 부스 등으로 축제의 원활한 진행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실시됐다.

이일주 조직위원장은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줄 최고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관계공무원들의 노고가 컸다"고 칭찬했다.



최원철 시장은 "어린이날 황금연휴 기간 많은 관람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특히 아이들이 안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 운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관람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각종 편의시설을 충분히 확보하고 축제 프로그램 운영에도 빈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17회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구석기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바탕으로 다양한 체험과 전시, 공연 등이 펼쳐진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의정부시, 2026년 긴급복지 지원 확대
  2. 대전 시내버스 최고의 친절왕은 누구
  3. 대전충남 통합 이슈에 뒷전…충청광역연합 찬밥되나
  4.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입지선정위 앞두고 긴장감
  5.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탁한 썬데이티클럽과 (주)슬로우스텝
  1. 與 대전특위 띄우자 국민의힘 ‘견제구’
  2. 코레일, 설 연휴 승차권 15일부터 예매
  3. 대전·충남 행정통합, 자치구 권한 회복 분기점 되나
  4. 불수능에도 수험생 10명 중 7명 안정보단 소신 지원
  5. 대전 마약사범 208명 중 외국인 49명…전년보다 40% 늘어

헤드라인 뉴스


대전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구상 시작

대전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구상 시작

대전시가 초광역 교통 인프라 기능강화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구상에 들어간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 용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기본계획 및 타당성검토 용역을 이달 내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상반기에 발표되는 대광위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조성'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제21대 대통령선거 당시 이재명 대통령의 대전(중구) 공약에서 출발했으며, 지난해 8월 정부의 지역 국정과제로 채택되면서 추진 동력이 마련됐다. 특히..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회식 핫플레이스 '중리전통시장' 상권... 최대 소비자는 40대

대전 자영업을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회식 상권은 '노다지'로 불린다. 직장인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는 만큼 상권에 진입하기 전 대상 고객은 몇 명인지, 인근 업종은 어떨지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 레드오션인 자영업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빅데이터 플랫폼 '소상공인 365'를 통해 대전 주요 회식 상권을 분석했다. 7일 소상공인365에 따르면 해당 빅데이터가 선정한 대전 회식 상권 중 핫플레이스는 대덕구 '중리전통시장' 인근이다. 회식 핫플레이스 상권이란 30~50대 직장인의..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민주당 ‘시.도당 위원장 지방선거 공천 기구 참여 금지 방침’

더불어민주당이 올해 6월 3일 지방선거 후보를 심사하고 확정하는 공천 관련 기구에 시·도당 위원장의 참여를 전면 금지한다. 후보와 이해관계가 있는 인사 역시 마찬가지며, 지역위원장도 필수 인원만 참여할 수 있고 공천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했다. 조승래 당 사무총장은 8일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시도당 공천관리위원회 구성 지침과 공천 투명성 제고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논란이 거센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지방선거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따른 조치라 할 수 있다. 우선 시·도당 위원장의 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충남통합 특위’ 출범

  •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방학 맞아 여권 신청 증가

  •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 사랑의 온도탑 100도 향해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