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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과 소멸(7)' 전시장 |
이번 전시는 '별 마을에 흐르는 오늘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외암민속마을과 신정호에서 촬영한 별 일주 사진과 알퐁스 도데의 '별'을 낭독하는 영상물을 전시로 진행된다.
음봉어울샘도서관 인근의 월랑초등학교와 음봉중학교를 졸업한 심 작가는 " 이번 전시를 통해 모교의 후배들에게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 모습을 보여주게 되어 더욱 뜻깊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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