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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캠페인에서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노인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노인학대 신고 방법과, 나비새김(노인지킴이) 앱 안내 및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방법을 알리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길 아산경찰서장은"노인학대는 대부분 가정내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그 피해가 지연·은폐되는 범죄의 특성상 조기 발견과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중요하다" 고 강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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