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진흥원이 시범 운영 중인 △5G 기반 웨어러블 디바이스 연계 헬스케어 모니터링 플랫폼의 시연과 함께, 플랫폼을 활용한 지자체 간 협력 프로젝트의 시범 운영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또한 AI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 신규 기획사업의 세부 과업 구성과, 공동 포럼 운영에 대한 협의도 이뤄졌다.
이경헌 원장은 "AI와 디지털 헬스케어는 일상과 과학기술의 핵심 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해당 기술을 지역 시민 건강관리 모델로 정착시켜 나가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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