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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CEO들의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제고시키기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자동차부품 제조업 현장중심 안전관리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위험성평가 이행 ▲ 중처법 사례를 통한 사업장 운영 방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됐다.
박세국 공장장은 "CEO들의 실천이 조직의 안전문화를 만들고 그 문화를 지키는 힘이 된다"며 "아산공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자동차 제조현장에서 안전의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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