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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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마무리

일반회계 33건, 82억5968만원 삭감

  • 승인 2025-07-27 10:07
  • 수정 2025-07-27 12:26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사진_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1)
제260회 아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장면
아산시의회(의장 홍성표)가 14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된 제260회 임시회를, 25일 열린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제260회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고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 상황 보고 청취와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심사가 진행됐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원안가결 22건, 수정가결 3건, 의견서 채택 1건으로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제2차 본회의 의사일정에 앞서 의원들의 5분 자유 발언이 이어진 가운데 신미진 의원은 「도고, 철길 위에 시작되는 미래」 주제로 도고 지역 발전과 철길 재구성의 필요성을 제안했으며, 이기애 의원은 '청렴을 가장한 부패, 아산시의 불공정 인사 실태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인사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 이춘호 의원은 '힘들게 꺼낸 시민의 재산권, 다시 도로 아래에 묻다'를 주제로 시민재산권 침해 문제에 대해 발언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중 일반회계 33건 82억 5968만 원, 특별회계 1건 4000만원을 삭감해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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