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9일(음력 6월 2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9일(음력 6월 2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8-18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19일(음력 6월 26일) 화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지혜로운 판단으로 모든 일을 정리해야 할 때. 사업가는 지나친 확장은 삼가고 현재에 위치에서 긍지와 노력만 있으면 불가능이 없는 사람이다. 6 ` 7 ` 9월생 애정을 갖은 상대에게도 관심과 사랑의 표현이 필요한 시기임.







▶ 소띠





항상 욕심이 앞서니 득이 없다. 말부터 앞세우지 말고 실천부터 하라. 진행하고 있는 사업에 자신을 갖고 부부의 뜻이 일치될 때 100%성공할 수. 남성은 여성을 존중하고 주변정리와 투기는 삼감이 좋을 듯.







▶범띠



마음은 천사 같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니 답답하구나. 차차 순조롭게 풀리니 집안일은 아내에게 맡기고 아내를 더욱더 사랑해야한다. 4 ` 9 ` 11월생 사랑하는 사람에게 박력있게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마음을 움직여 보라.







▶토끼띠



겉은 웃고 속은 우는 마음을 달래기 위해선 본인 스스로도 빠질 수 있는 취미생활을 가져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편안한 마음이 곧 천국. 3 ` 5 ` 9월생은 자신의 마음을 의지 할 곳이 없다고 누구를 원망하지 말고 현실로 받아들여라.







▶용띠



주변으로 인해 불화가 예상되니 언쟁 있겠다. 그러나 어려울수록 끈질긴 인내로 견딘다면 더 많은 발전을 볼 것이다. 답답한 마음을 푸는 방법을 찾다가 탈선하게 되는 건 자기 방어가 아닌 결국에만 입게 될 뿐이다. 북 ` 동쪽 사람에게 어려움 의논하라.







▶뱀띠



한번 상한 이미지는 보상 받기가 힘들다. 임자 있는 사람을 멀리하라. 당장 이익 보다는 미래를 위해서 손리에 순응하면서 기다릴 때 도와줄 사람 나타날 듯. ㄱ ` ㅇ ` ㅂ성씨 사람을 택할 때 미모를 보지 말고 진심을 보라.







▶말띠



매사를 경솔하게 일처리 한다면 피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겠다. 하찮게 여기고 함부로 도장 찍었다가는 후회하게 될 것이다. 3 ` 7 ` 9월생은 자녀들에게도 두루 신경을 쓰는 것이 좋을 듯. 관재수 또한 염려되니 조심하라.







▶양띠



하는 일이 힘에 겨워 짜증만 쌓이고 심하면 노이로제에 걸릴 수 있다. 자녀들로 인해서 구설과 금전손실이 염려되니 각별히 관심을 가질 것. 1 ` 7 ` 11월생 일이 안되면 미련을 버리고 변동함이 좋을 듯. 서 ` 북쪽이 길.







▶원숭이띠



두 개를 한꺼번에 성취하려다 둘 다 잃을 수 있으니 분수를 지키고 확실한 선택을 할 때다. 부부간에도 서로 노력과 진실을 지켜야 매사가 순탄할 듯. 앉아서 천리장성 쌓는 공상만으로는 부족하다. 건전한 생각이 실천되면 길하다.







▶ 닭띠



때로는 주변 사람들의 말이 약이 될 때가 있다. 자기가 최고라는 생각으론 발전할 수 없다. 자기를 낮추는 겸손함도 필요할 때. 3 ` 8 ` 11월생 자기관리에 신경 쓰고 경찰이 아니면 관재수 조심할 것. 투자는 길하나 성급히 서두르지 마라.







▶ 개띠



복잡한 가정일로 신경 쓰다 보니 신경이 쇠약해지겠다. 오늘은 건강에 유의할 것. 자기만의 휴식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현재 있는 위치에서 변동하려는 것은 큰 모험이 뒤따르니 각별히 유념하라. 범 ` 돼지 ` 뱀띠를 경계하라.







▶돼지띠



하고자 했던 데로 일이 풀리지 않으니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 당신의 답답한 심정은 아무도 모르리라. 자식에 대한 애착심은 좋으나 지나치면 화근이 될 수. ㄱ ` ㄴ ` ㅅ성씨 마음은 쓸쓸함과 고독감이 쌓였으니 여행으로 기분전환 요.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사건사고] 해수욕장서 30대 물에빠져 숨져… 인명·재산 피해 속출
  2. 세종시 '첫마을 3단지' 12세대 공급...18일 1순위 접수
  3. 대전 전세사기 피해자 1천명당 2명 '전국 최고'… 금융기관 커넥션 드러나나
  4. 최교진 신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새 정부 교육정책 관심
  5. [편집국에서] 모두의 AI
  1. 대전0시축제 패밀리테마파크 방문객 53만명, 흥행 견인
  2. 내신 1.0등급 합격 학과 2년 연속 의약학계열… 이공계 최상위권 부재
  3. [홍석환의 3분 경영] 나만 생각하는 사람
  4. [직장인밴드대전] "대상은 생각도 못 했는데 너무 기뻐요"
  5. [직장인밴드대전]이모저모

헤드라인 뉴스


[직장인밴드대전] 뜨거운 열정으로  `전국대회` 자리매김

[직장인밴드대전] 뜨거운 열정으로 '전국대회' 자리매김

'2025 전국직장인 밴드 대전'이 0시 축제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며 중부권을 넘어 국내 대표 직장인밴드 음악경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중도일보가 주관한 '전국직장인 밴드 대전'은 0시 축제 마지막 날인 16일 오후 7시 대전시 중구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날 대회에는 3000여명의 관객들이 찾아 시원한 고음과 폭발적인 샤우팅, 강렬한 전자 사운드, 헤드뱅잉와 같은 멋진 퍼포먼스를 마음껏 즐겼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대전은 물론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에서 모인 12팀의 직장인 밴드팀이 참여해..

대전0시축제 패밀리테마파크 방문객 53만명, 흥행 견인
대전0시축제 패밀리테마파크 방문객 53만명, 흥행 견인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며 대전0시축제의 핵심 공간으로 자리잡은 패밀리테마파크에 방문객 53만여 명이 다녀가며 '명실상부한 흥행 견인차'역할을 톡톡히 했다. 옛 충남도청사에 조성된 패밀리테마파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놀이터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연일 붐볐다. 특히 꿈씨과학실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천국립중앙과학관 등과 협력해 마련된 과학 체험공간으로, 달 탐사 VR 체험과 우주탐험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었다. 옛 도청사 주차장을 활용해 한밭수목원을 축소한 듯 조성된 공간인 꿈돌이 정원도 아기자기한 정원 풍경과 야간..

대전 전세사기 피해자 1천명당 2명 `전국 최고`… 금융기관 커넥션 드러나나
대전 전세사기 피해자 1천명당 2명 '전국 최고'… 금융기관 커넥션 드러나나

정부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한 전국 3만 400건 중 대전에서 인구대비 피해건수가 가장 많은 가운데, 지역에서 50년 남짓 신뢰를 쌓은 금융기관 임직원들이 조직적으로 개입한 정황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전세사기에 악용된 깡통 다세대주택이 쉽게 지어질 수 있었던 근본 원인에 전세사기 전문 건설업자들에게 금융기관의 부정대출이 있었다는 것이 재판에서도 규명될지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6월 기준 피해자들의 신청을 받아 심의 후 전세사기피해자 등으로 인정한 사건 전체 3만400건 중에 대전에서 접수된 사건은 3569건에 이른다고 밝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물놀이장 마지막 운영 날…‘북적북적’ 대전엑스포시민광장 물놀이장 마지막 운영 날…‘북적북적’

  • 2025 전국직장인밴드대전 흥행성공…전국대회 자리매김 2025 전국직장인밴드대전 흥행성공…전국대회 자리매김

  • 통행 방해하는 인도 위 쓰레기 통행 방해하는 인도 위 쓰레기

  • 천 개의 마음 모여 완성한 대형 태극기 천 개의 마음 모여 완성한 대형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