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자연경관 보러 독산마을로!…생태마을 탐방 프로그램 운영

  • 사회/교육
  • 환경/교통

아름다운 자연경관 보러 독산마을로!…생태마을 탐방 프로그램 운영

선착순 40명 모집…9일부터 11일까지 신청가능
독산마을, 정화활동·전통문화 보전 적극 활동

  • 승인 2025-09-04 13:55
  • 이승찬 기자이승찬 기자
생태마을 탐방 프로그램
생태마을 탐방 프로그램 일정표(자료제공=금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이 26일 충남 보령시 독산마을에서 '생태마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금강유역환경청에 따르면 독산마을은 2020년 생태·경관보전 지역인 소황사구 내 위치하고 자연경관이 우수해 처음 생태마을로 지정됐다. 마을주민들의 꾸준한 정화할동과 돌로 성을 쌓아 만든 둑의 보전활동을 적극적으로 해 2023년 생태마을로 재지정돼 3년간 유지된다.

생태마을은 마을의 공간, 생산방식, 생활양식 등이 친환경적이며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획된 공간으로, 2006년부터 지정되어 현재 전국 11개 마을이 있다.

탐방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독산리와 소황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 탐방과 생태·경관보전 지역인 소황사구 정화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일부터 11일까지 금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고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송호석 청장은 "우리 지역의 유일한 생태마을인 독산마을과 자연환경이 잘 보전되기를 바란다"며 "생태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승찬 수습기자 dde0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5-2생활권 첫 주택 공급 포문…'우미린 센터파크'
  2. 세종시 청렴도 하락세, "공정한 인사와 상호 존중이 해법"
  3.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4.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5. 충남교육청 7월 1일자 인사 단행… 부이사관 승진 2명 등 총 652명 규모
  1. [대전MZ로그]"평범한 건 싫어요"···각양각색 소품을 나만의 취향대로 개성있게 꾸미는 2030 소비 트렌드
  2.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3. 전신주 구리 접지선 훔쳐 한전에 2500만 원 손해 끼친 50대 검거
  4. "당연히 이길 줄 알았는데"…아쉬움으로 끝난 월드컵 응원
  5. [사설] 충남硏, '외국인 유학생 활용 방안' 주목

헤드라인 뉴스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대전MZ로그] ‘내 멋’대로 꾸민다… 2030세대 커스텀 열풍

'평범한 볼펜과 모자, 신발 등을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커스텀으로 변신~!'최근 SNS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취향을 담아 물건을 꾸미는 이른바 '꾸미기 문화'가 2030세대의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가 직접 가 본 대전 서구의 한 소품가게는 수많은 종류의 파츠와 와펜이 알록달록한 컬러를 빛내며 매장 한가득 진열돼 있어 소비자의 구매욕과 골라보는 재미를 자극하고 있었다. 게다가 키링과 신발, 가방, 볼펜 등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 현장에서 바로 소품을 꾸밀 수도 있었다. 매장을 운영하는 임한나 씨는 "SNS와 팝업스토어를 꾸..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