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농협경제지주, 서산 취약계층에 우리 농산물 기부

  • 전국
  • 서산시

성일종 국회의원·농협경제지주, 서산 취약계층에 우리 농산물 기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 되길” 위로와 격려 전달

  • 승인 2025-09-06 21:41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지역_취약계층을_위한_우리_농산물_전달식(2)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농협경제지주는 5일,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농산물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지역_취약계층을_위한_우리_농산물_전달식(1) (1)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 농협경제지주는 5일,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농산물 전달식을 가졌다.(사진=성일종 국회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국회 국방위원장)이 5일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규선)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우리 농산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 이규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 송연광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장,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 이상윤 서산농협 조합장 등 농업 관련 관계 기관장들이 함께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농협경제지주는 쌀과 김치 등 양질의 우리 농산물을 기부했으며, 물품은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고령자·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따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법정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서산시 내 106개 복지시설 간 협력과 조정을 총괄하고 있다.



성일종 국회의원은 "농협경제지주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농산물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져 지역 취약계층이 질 좋은 먹거리를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경제지주는 우리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산물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기부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우리 농산물의 가치를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협은 국민 곁에서 농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규선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귀한 나눔을 통해 서산시의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 가정에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 협의회는 전달된 농산물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농협경제지주와 성일종 의원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서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해웅 농협중앙회 충남세종본부장은 "충남·세종 지역 농협을 대표해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농협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든든한 이웃이자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며 "오늘 나눔이 서산시민들께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역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태안=김준화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2. 'CTX 세종 노선' 촉각...2~3개 정류장 확보 쟁탈전
  3. [기고]과학도시를 넘어 과학기술사업화 도시로
  4. iM뱅크,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개최
  5. 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주도 '성장엔진' 기대"
  1.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100도 조기 달성
  2. 민주당 충남도당 "행정통합, 반드시 성공할 국가적 과제"
  3. 세종시 보건복지국, 6개 복지 기관과 업무 협업 강화
  4. 한국폴리텍Ⅳ대학, CES 학생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참여
  5.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올해 달라진 부분은

헤드라인 뉴스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통합시 4년간 20조 지원, 서울시 준하는 지위 부여"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시 4년간 최대 20조 재정지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 2차 공공기관 이전 우대 등 인센티브 지원을 약속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개최하고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시 부여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정부는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위해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올..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尹 체포방해 1심 징역 5년…"일신·사익 위해 경호처 사병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 직원들을 동원해 자신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1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백대현 부장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작년 1월 3일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를 방해한 혐의, 12·3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무회의 외관을 갖추려 일부 국무위원만 소집해 회의에 참석하지 못한 국무위원들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를 유죄로..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 CTX' 완공 로드맵 가시권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광역급행철도(CTX)의 완공 로드맵이 2026년 조금 더 가시권에 들고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 평가 항목의 등의 결정내용을 공고하면서다. 지난해 11월 CTX 민자적격성 검토 통과에 따른 후속 절차 성격이다. 다음 스텝은 오는 2~3월경 전략 환경영향 평가서 초안 제출과 공람 및 주민의견 수렴으로 이어진다. 최초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DL(대림)이엔씨 외 제3자 사업자 공모 절차는 올 하반기를 가리키고 있다. 이 과정에서 최종 사업자가 선정되면, 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대전·세종·충남, 올 겨울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충청권 ‘초미세먼지 예비저감조치' 발령

  •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노인복지센터에 울려퍼지는 하모니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