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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음성군 청년마을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사진.(강동대 제공) |
이 자리에는 이원덕 SCOUT사업단장과 이아리 청년마을 대표가 참석해 ▲유학생·외국인 맞춤형 정착 지원 ▲청년 및 유학생 창업 아이디어 발굴과 지역문제 해결 연계 ▲문화 교류 및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마련 등을 논의했다.
이원덕 단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과 유학생, 외국인이 함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창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강동대 SCOUT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 글로벌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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