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골프그룹, 충주시 등 3개 지역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 전달

  • 충청
  • 충북

올데이골프그룹, 충주시 등 3개 지역에 이웃돕기 성금 5000만 원 전달

추석 맞아 복지 사각지대 지원…누적 기부액 2억 1000만 원 달성

  • 승인 2025-09-17 15:59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올데이골프그룹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사진 왼쪽부터 조창호
올데이골프그룹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 사진 왼쪽부터 조창호 로얄포레 및 올데이골프앤리조트 사장, 조길형 충주시장, 서향기 임페리얼레이크 사장.(충주시 제공)
올데이골프그룹이 충주시와 청주시, 강원도 횡성군에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올데이골프그룹은 17일 충주시와 청주시 옥산면, 강원도 횡성군에 총 50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금은 각 지역별로 충주시에 3000만 원, 청주시에 1000만 원, 횡성군에 1000만 원씩 전달됐다.



성금은 그룹 산하의 ▲충주시 소재 임페리얼레이크CC, 로얄포레CC, 올데이골프앤리조트 ▲청주시 소재 청주떼제베CC ▲횡성군 소재 옥스필드CC가 각각 1000만 원씩을 모아 조성했다.

해당 기금은 각 골프장이 위치한 금가면, 신니면, 앙성면, 옥산면, 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올데이골프그룹은 2021년부터 매년 추석에 성금을 기탁해 왔으며, 이번까지 5년간 누적 기부액은 2억 1000만 원에 이른다.

또 2020년부터는 겨울마다 사랑의 김치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총 5.9t의 김치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페리얼레이크CC 서향기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의미 있는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에 꾸준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는 올데이골프그룹의 선행은 주민들 사이에서 귀감이 되고 있으며, 이번 기부가 더 많은 기업들의 동참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인천 남동구,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2.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항, 전국 단위 체류형 관광단지로 키워야
  3. [썰] 박범계, '대전·충남통합시장' 결단 임박?
  4. "두 달 앞둔 통합돌봄 인력과 안정적 예산 확보를"
  5. [건양대 학과 돋보기] 논산캠퍼스 국방으로 체질 바꾸고 '3원 1대학' 글로컬 혁신 가속페달
  1. 갑천 물고기떼 사흘째 기현상… 방류 가능성까지 제기
  2. 모교 감사패 받은 윤준호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장
  3.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4. 사랑의열매에 센트럴파크 2단지 부녀회에서 성금 기탁
  5. [중도시평] CES 2026이 보여준 혁신의 지향점

헤드라인 뉴스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온 여야 당대표 대전충남통합 놓고 기싸움 팽팽

충청 출신 여야 당 대표가 14일 일제히 지역을 찾아 대전·충남통합 추진을 놓고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다. 두 광역단체의 통합이 충청발전과 국가균형성장의 목적에서 필요하다는 데 동의하면서도 특별법 국회 통과와 명칭 문제 등에는 서로 각을 세우며 통합 추진의 주도권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 나란히 충청을 찾아 각기 일정을 소화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 소속인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를 차례로 만나 정책협의를 이어갔고, 정 대표는 충남 서산에서 민생 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신혼집 전세 매물이 없어요"… 충청권 전세 매물 급감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전세로 들어갈 집을 찾는데, 마땅한 매물을 찾기 어렵다"며 "예비 신부와 상의하는 틈에 계약이 이뤄질 정도로 (매물이) 빨리 빠져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토로했다. 충청권 아파트 전세 매물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다. 세종은 전세수급지수가 100을 넘어섰고, 대전과..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군수가 13평 월세 30만 원 집에서 8년이나 살았다고?

1조 원대 살림을 이끌며 충남 최초로 농민수당 지급을 실현한 박정현 부여군수는 재임 8년 내내 보증금 500만 원, 월세 30만 원의 임대주택에서 생활했다. 군정 성과의 규모와는 쉽게 연결되지 않는 이 선택은 지역사회 안에서 적지 않은 질문을 던지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의 지난 8년은 대규모 재정을 운용하며 굵직한 정책 성과를 쌓아온 시간이었다. 동시에 그의 생활 방식은 군정의 규모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서 꾸준히 회자돼 왔다. 행정 책임자의 삶의 선택이 정책 못지않은 메시지를 던진 사례로 읽히는 이유다. 박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겨울철 화재 조심하세요’

  •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이장우 대전시장 만난 장동혁 대표

  •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자동차세, 1월 연납하고 할인 받으세요’

  •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 대목에도 한산한 꽃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