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전개…전 지역 환경정화 추진

  • 충청
  • 충북

음성군,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전개…전 지역 환경정화 추진

추석·APEC 앞두고 9개 읍면 대청소, 공무원·민간단체 동참

  • 승인 2025-09-23 13:40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음성군청
음성군청.
음성군이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친다.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은 추석 명절과 10월 말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지역에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화로 지역 미관을 개선하는 국민주권정부에서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확립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음성군 9개 읍면 전 지역에서 공무원과 민간단체가 함께 쓰레기 수거, 제초 작업 등 청소 활동을 전방위로 추진할 계획이다.

23일에는 조병옥 군수를 비롯해 공무원 및 클린업 단체, 기타 자원봉사단체 회원 등 100여 명이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감곡면 시가지 일원에서 청소 활동에 힘을 모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 군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깨끗한 음성을 만드는 데 동참하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추석을 맞아 군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고향을 아름다운 음성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 여러분께서도 자율적인 참여로 캠페인에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음성군은 이번 캠페인 이후에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군민의 자발적인 참여형 자원봉사 문화를 확립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음성군'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음성=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1.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4.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