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9월 24일 오전 11시 25분께 대전 둔산동 크로바 네거리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사진=이승찬 수습기자) |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이 출동해 차량 운행과 시민 보행을 통제하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
현재는 시에서 도로 보수를 완료한 상태다.
서구청 관계자는 "평소 교통량이 많아 도로에 하중이 걸리고 온도 변화가 겹치면서 도로에 균열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승찬 수습기자 dde061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