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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3회를 맞은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은 국회의원과 지방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국회 출석률, 법안 발의 실적, 지역구 활동 공적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 의원은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원회 활동에서 90% 내외의 출석률을 기록하고, 충북 국회의원 중 가장 많은 77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소통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충주시민과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받은 성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와 지역 발전, 민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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