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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 소재 배터리 제조 검정 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충북 RISE 사업의 이차전지 인재양성을 위한 것이다.
이에 중원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이차전지에 대한 지식을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해 진로설계 및 취업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켰다.
한편 중원대 무인항공기계학과는 2026학년도부터 기계항공우주공학과로 학과명을 변경한다.
기계 및 항공우주 분야의 공학적 지식을 학습하고 더불어 RISE 사업인 이차전지 제조공정 및 설비 전문 핵심인재를 양성한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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