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독일 HdBA 교류 프로그램 개최

  • 충청
  • 천안시

한기대, 독일 HdBA 교류 프로그램 개최

  • 승인 2025-10-27 13:06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총장 유길상)은 독일의 고용서비스 특성화 대학인 HdBA와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20일~24일 HdBA 학생과 교수 20여명을 한국에 초청, 한·독 고용서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본 -KakaoTalk_20251022_070021711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독일의 고용서비스 특성화 대학인 HdBA와 교류 협력의 일환으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HdBA 학생과 교수 20여명을 한국에 초청, 한·독 고용서비스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한기대 제공)
방문단은 4박 5일 일정으로 한기대를 비롯해 한국잡월드, 분당 폴리텍 융합기술교육센터, 서울고용센터, 민간 고용서비스 기관 등 국내 고용서비스 기관 현장을 탐방하고 한·독 통합 세미나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양국 대학 간 고용서비스 분야 교육 및 연구 협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고용서비스정책학과 재학생 10명이 버디(Buddy)로 참여해 활동했다.

2022년부터 이어져 온 한기대와 HdBA의 교류는 양국의 고용서비스 정책 및 현장 실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학생 간 상호문화 교류를 통한 글로벌 역량을 강화와 고용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돼 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독일 학생 Lorenz Kunze는 "이번 한국 고용서비스 기관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것을 보고 배우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고, 한기대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문적인 지식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관점도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기대 장신철 교수는 "2022년부터 지속돼 온 한기대와 HdBA의 교류를 통해 두 나라의 고용서비스 정책과 교육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학생들이 국제적 시야를 갖춘 고용서비스 전문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동산중, 교육공동체 스포츠축제 시즌3 성황… "함께 웃고, 함께 뛰는 경험"
  2. 천안시복지재단, 어린이들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동행
  3. 삼성E&A, 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한 후원금 5000만원 기탁
  4. 현담세무법인성정지점 이원식 대표,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5. 타이거태권도장, 천안시 쌍용3동 사랑 나눔 라면 기탁
  1. 천안법원, 차량소유권 이전 사기 혐의 40대 남성 실형
  2. 한기대, 2025학년도 동계 기술교육봉사단 출범
  3. 천안문화재단, 취묵헌서예관 개관 기념전 '서여기인' 연장 운영
  4. 백석대, 태국 푸켓서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 성료
  5. 천안시보건소, 농한기 맞아 '찾아가는 노인 건강교실' 운영

헤드라인 뉴스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 '깜깜이 통합' 우려…"정부, 청사진 제시해야"

대전·충남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서 행정통합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지만, 권한 배분과 재정 특례·행정 운영 모델 등 정부의 통합 지자체 청사진 제시는 감감무소식이다. 더욱이 정치권이 6월 지방선거에 통합 단체장을 뽑겠다고 못 박으면서 주민들 입장에선 미래비전에 대한 숙의는 뒷전이고 정치 논리만 득세하는 '깜깜이 통합'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지역구 의원 18명,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9일 청와대에서 두 지역의 행정 통합 논의를 위한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