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 山史현대시100년관, 2025년 우수 문학관 선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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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山史현대시100년관, 2025년 우수 문학관 선정 영예

  • 승인 2025-10-29 12:42
  • 신문게재 2025-10-30 12면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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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학교 山史현대시100년관은 2025년 우수 문학관 선정 영예(백석대 제공)
백석대학교(총장 송기신) 山史현대시100년관이 28일 한국문학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우수 문학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문학관협회는 전국 98개 회원 문학관을 대상으로 지역 문학 확산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문학관을 매년 선정해오고 있다.

山史현대시100년관은 현대시 평론가 고(故) 김재홍 교수가 고향 천안에 대한 애정을 담아 평생 모은 시 관련 자료들을 백석대에 기증하면서 2013년 11월 8일 설립됐다.

한국 현대시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희귀 시집, 원로 및 중진 작가들의 초상 시화, 대표 시인들의 육필 시 등을 주제별로 1관부터 4관까지 전시하고 있어, 한국 현대시 100년의 역사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관광 명소로도 각광받고 있다.

특히 보리생명미술관, 시화미술관, 기독교박물관, 백석역사관 등 백석대 부속 기관들과 함께 위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천안 시티투어 문화 테마코스로도 포함되어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백석대 山史현대시100년관 문현미 관장은 "山史현대시100년관은 한국 현대시 100년의 역사를 온전히 담아낸 공간"이라며 "이번 우수 문학관 선정은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며, 앞으로도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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