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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는 병원에서 2024년 만성폐쇄성폐질환과 결핵으로 치료 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그 결과 평가항목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아 호흡기 질환 전반에 걸쳐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공인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병원은 적정성 평가 모두 지속적인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치료 역량을 바탕으로 호흡기질환 환자들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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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