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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관 주키퍼가 10일 천안캠퍼스 보건과학관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단국대 제공) |
이번 강연은 '에버랜드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 : 송바오에게 배우는 꿈의 성장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송 주키퍼는 바오가족과 함께하는 주키퍼의 하루, 꿈을 현실로: 주키퍼가 되기까지, 동물과 함께 배우는 일의 의미, 에버랜드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한 노력을 상세히 설명했다.
송영관 주키퍼는 "주키퍼의 하루는 관찰과 기록의 연속이며 작은 변화 속에서 배움을 찾는 습관이 성장의 시작"이라며 "자연과 문명을 연결하는 다리로써 자신만의 신념을 가지고 일하는 것이 진정한 전문가의 길"이라고 조언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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