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경주 APEC 정상회의 현장 방문 벤치마킹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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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경주 APEC 정상회의 현장 방문 벤치마킹 나서

  • 승인 2025-11-14 13:43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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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2025년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 벤치마킹
성남시의회(의장 직무대리 안광림)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를 방문해 '성남시의회 정책비전 컨퍼런스'를 실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문·소양 교육과 더불어,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세계적 국제도시로 도약한 경주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람직한 가치관과 실현(인문)', '품격있는 리더의 이미지메이킹(소양)'교육을 통해 지방의회가 지향해야 할 공공 가치와 윤리적 책무를 점검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한 태도와 소통 방식, 공적인 자리에서의 이미지 관리 등 의원과 직원 모두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어 APEC 기간 동안 한미·한중정상회담이 열린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하는 등 회의 개최 공간과 주변 시설을 둘러보고, APEC의 성공적인 개최 과정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또한 국제행사 유치와 운영 사례를 보며 성남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정·행정 역량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정책비전 컨퍼런스는 APEC 성공 개최로 세계의 이목을 이끈 경주시를 살펴보며, 성남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내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의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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