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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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 완료

산책·자전거길 3.6㎞ 연결
경호강변·읍내 동선 정비, 보행환경 개선 기반 마련

  • 승인 2025-11-18 11:0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산청군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
산청군 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동의보감 물길따라, 약초마을 향기따라?동의보감 시오리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선정으로 추진됐다.



총사업비 33억 원이 투입돼 산책 기반과 자전거길 시설이 함께 조성됐다.

군은 경호강변 구간에 산청읍과 동의보감촌을 잇는 산책로 1.26㎞를 설치했다.



전망대와 휴게시설도 함께 마련돼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됐다.

읍내나들길과 마중길 구간은 2.34㎞의 테마 산책로로 정비됐다.

이 구간은 매촌창주에서 시외버스터미널과 산청시장을 지나 공동주택단지까지 이어진다.

보행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동선이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경호강 100리길과 산청읍 산책로를 연결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동네살리기사업과 항노화 산들길도 연계해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산책 기반 확충이 주민과 관광객 모두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보고 있다.

자전거 이용객 증가와 지역 관광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행 안전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산청=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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