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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기대 제공) |
이번 행사는 'AI 3대 강국 도약', '전 국민 AI 역량 강화' 등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AI 기술을 직업교육훈련, 교육·평가·행정 등 직업능력개발 전 영역에 접목한 실질적인 융합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전무가 '2026 AI 기술 트렌드로 보는 기술과 교육의 새로운 기회'를 기조 강연했으며 한국과학기술원 이상완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혁신 뇌과학 기반의 AI+X 교수·학습 전략'을 특강했다.
유길상 총장은 "AI 대전환 시대에 직업능력개발은 단순한 디지털 도입을 넘어 융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AI+X 성과를 지속적으로 축적 및 공유하고, 미래 평생직업능력개발 허브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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