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료원, 폐렴·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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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의료원, 폐렴·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 '1등급'

  • 승인 2025-11-29 00:11
  • 하재원 기자하재원 기자
천안의료원 전경사진2 (1)
천안의료원 전경
천안의료원(병원장 김대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폐렴,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전 부문 1등급을 획득하며, 호흡기질환 진료 전반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역량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천안의료원은 응급 진료의 신속성, 정확한 검사, 적정한 약물치료, 지속적인 환자 관리 전 과정에서 전국 평균을 뛰어넘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3대 호흡기 질환 모두에서 최고등급을 받았다.



특히 폐렴의 경우 병원 도착 후 24시간 이내 검사, 항생제 투여의 적정성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고, 천식과 COPD 역시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방문 환자비율, 적정 약물 처방률 등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다.

김대식 병원장은 "이번 전 부문 1등급 성과는 의료진과 직원들이 환자의 안전과 진료의 질을 최우선으로 지켜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병원, 믿고 찾을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이 되도록 호흡기 진료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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