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선정

  • 충청
  • 서산시

서산시,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선정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8명 등 총 12명 시상, 격려

  • 승인 2025-12-16 08: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1
12월 15일 서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선정 기념촬영 모습(사진=서산시 제공)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일 시청 시장실에서 '2025년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시민 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무원들을 선정·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은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로 행정 신뢰도를 높인 공무원들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민원처리 마일리지 제도는 지난 2010년 도입된 제도로, 법정 처리 기간이 2일 이상인 단순·고충·복합 민원을 법정 기한보다 앞서 처리한 경우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민원 유형별 난이도에 따라 가중치가 적용되며, 누적 점수가 높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공직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에게는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산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8명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들은 토지 분할 신청, 보육료 자격 책정, 굴착 및 개발행위 허가, 농지취득자격증명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시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서산시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을 비롯해 시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모든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 처리로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시민 편의를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자 공약 돋보기] 22년 희망고문 '행정수도특별법', 악순환 끊는다
  2.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 신고 30초 만에 경찰 등장… 대전서 8천만 원 보이스피싱범 현행범 체포
  4. [강미애 세종교육감 당선자 공약 돋보기] “입시가 강한 교육” 12년 체제 확 바꾼다
  5. 경찰, 이장우 시장 한화생명볼파크 스카이박스 사유화 의혹 수사
  1. 세종시 공공형 '스크린 파크골프장', 종촌종합사회복지관서 첫 선
  2. [현장취재]2026년 저출생 대응 대전지역연대 정기회의
  3. 대한공업교육학회, '2026년 상반기 학술대회'
  4. 8월 16일, 내 결혼식을 미리 본다
  5. 위기 임산부 가정 위해 두번째 백일 파티

헤드라인 뉴스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30조원대 '발전 공기업 5사' 통합 속도… 세종시 유치 가능성은

발전 공기업 5개사의 '통합 본사' 체제 전환과 입지 유치전이 전국 주요 지자체 경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2040 탈석탄 로드맵이 중장기 통합 수순으로 이어지면서다. 분산 구조가 경쟁에 따른 비효율과 사업장 안전 저해 등의 부작용을 가져오고 있다는 판단도 담겨 있다. 2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충청권 지자체 등에 따르면 서부발전(태안)과 중부발전(보령) 본사를 품고 있는 충남과 남동발전이 자리잡고 있는 경남 진주, 남부발전을 안고 있는 부산, 동서발전이 위치한 울산이 당장 경쟁 후보 지역으로 분류된다...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차주 없다고 압수한 블랙박스 '위법'… 반복되는 경찰 수사 절차 논란

교통사고 현장에 남겨진 차량에서 경찰이 블랙박스 SD카드를 영장 없이 압수한 것은 위법수집증거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사고 차량이 현장에 남아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유류물 취급한 경찰의 절차 판단이 재판에서 부적절하다고 확인된 것이다. 과거 분실 휴대전화 마약 수사 사례처럼 경찰이 현장에서 확보한 증거가 위법수집증거로 배척되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현장 경찰의 증거 확보 역량과 적법절차 이해 부족이 여실히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대전지법에 따르면 제3-1형사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상), 도로교통법 위반(..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KAIST "세계 최초 양방향 '브레인 로봇' 기술 개발 나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사람의 뇌 신호로 외골격 로봇을 실시간 제어하고, 로봇이 감지한 촉각·힘 정보를 다시 뇌에 전달하는 차세대 뇌-로봇 인터페이스 플랫폼 개발을 시작했다. 기계공학과 공경철·김정 교수 연구팀은 ㈜엔젤로보틱스와 함께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플래그십 과제로 세계 최초 양방향 'Brain-to-Robot'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과제는 4월부터 2032년 12월까지다. 뇌 신호로 커서를 움직이거나 스마트폰을 제어하는 뇌 인터페이스 기술은 이미 인체 임상 단계에 진입해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갈고닦은 기술의 향연

  •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대한민국 패배에 실망하는 축구팬…32강 진출 불투명

  •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개원 준비로 분주한 대전시의회

  •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 여름 반기는 주황빛 능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