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 직업 체험" 부산박물관 겨울방학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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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직업 체험" 부산박물관 겨울방학 교육

조선통신사 역할 및 직업 탐구
외교 여권 만들기 등 체험 풍성
6일 10시부터 선착순 접수 시작

  • 승인 2026-01-06 08:02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프로그램 사진
'조선통신사 속 직업을 찾아라' 프로그램 안내문./부산시 제공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조선통신사의 역사와 직업을 체험해보는 교육 프로그램 '케이(K)-문화사절단, 조선통신사 속 직업을 찾아라!'를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부산박물관 상설전시실에 전시된 조선통신사 유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초등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6일간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12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당 20명의 학생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의의와 역할을 이해하는 이론 학습과 전시실 유물 탐구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조선통신사에 참여했던 다양한 직업군을 살펴보고, 활동지를 통해 학습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자신이 조선통신사로 참여한다면 맡고 싶은 직업을 직접 선택해 '조선통신사 외교 여권'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으로 교육이 마무리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상세한 내용은 부산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부산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하면 된다.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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