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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청사 전경./김해시 제공 |
가축통계조사는 통계법 및 농업통계조사 규칙에 따라 매년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조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월 1일을 기준으로 주요 가축인 한·육우, 젖소, 돼지, 닭 4종을 비롯해 말, 염소 등 기타 가축 17종을 포함한 총 21종에 대해 전수조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사는 읍·면·동 축산업무 담당 공무원과 이·통장이 축산농가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사육 현황을 파악한다.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축 사육두수 변화와 축산농가의 사육 동향을 분석해 향후 축산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축산물 수급 안정 대책 및 가축 방역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최근 동절기 폐사와 실종으로 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꿀벌의 경우, 관련 지원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을 위해 사육 현황을 더욱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전년도 조사자료와 비교·검토해 통계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4년 조사에서는 한·육우 3만3574두, 돼지 20만4166두 등이 사육 중인 것으로 집계된 바 있다.
정동진 축산과장은 "가축통계조사 결과는 축산정책 수립과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사업의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축산업 발전을 위해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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