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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자원순환해설사 양성 교육 수강생./김해시 제공 |
이번 교육은 폐기물 감량, 재활용 활성화, 탄소중립 실천 등 점차 중요해지는 환경 현안을 전문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시민 전문가를 양성하는 과정이다.
모집 대상은 환경 분야에 관심이 많은 19세 이상 65세 이하 김해시 거주 여성으로, 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일까지이며, 최종 선정된 수강생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자원순환의 기본 개념부터 김해시의 주요 자원순환 정책, 해설사로서의 역량과 역할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수료자에게는 자원순환해설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환경 교육의 메신저로 활동하게 된다.
김해시는 2012년부터 해당 과정을 운영해왔으며, 현재까지 14기에 걸쳐 총 41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자원순환 문화를 이끄는 주축이 되고 있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해설사는 시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담당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이 주도하는 자원순환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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