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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구생활문화센터 전경./부산진구 제공 |
'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을 이끌어 냈다.
센터는 사업 전반에 걸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센터는 '피란 도시 부산'과 '부산의 삶과 문학'을 주제로 심도 있는 인문 강좌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소설 '토지'와 '파친코'를 통해 본 근현대사 이야기, 김동리의 '밀다원 시대' 예술가 탐구, 근대 건축 탐방 및 김정한 문학관 현장 학습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자산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조명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민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인문·문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이자 주민들이 보여준 높은 문화적 수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일상이 풍요로운 문화 활동의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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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