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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청사 전경./기장군 제공 |
이번 조사는 기장군 관내 약 10만 9000필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기간은 2025년 11월 19일부터 오는 1월 16일까지다.
군은 토지이용계획확인서 등 각종 공적 장부를 면밀히 확인하는 것은 물론, 토지의 실제 이용 상황과 지목, 형상 등 물리적 특성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병행한다.
이를 통해 수집된 토지 특성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공시지가 산정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와 비교·분석 과정을 거친다. 이후 토지가격비준표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필지별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산정된 지가는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쳐 주민 열람 및 의견 제출 절차를 밟게 되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최종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등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매우 중요한 자료"라며 "조사 단계부터 정확하고 공정하게 추진해 군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가 산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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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