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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군 청사 전경./기장군 제공 |
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작업 환경 변화로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건설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건설 공사 단계별 안전보건대장 작성 여부 △안전보건조정자 선임 여부 △공사 기간 단축 및 공법 변경 금지 준수 여부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의 적정 계상 여부 등이다.
아울러 동절기 5대 핵심 위험 요인인 떨어짐, 무너짐, 중독, 화재, 한랭질환에 대한 이행 여부도 집중적으로 살핀다.
특히 기장군은 발주 부서와 현장 관계자에게 위험 요인별 체크리스트를 배부해 자율적인 점검을 유도하는 한편, 점검 과정에서 중대한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즉시 작업을 중지시키고 보완 조치를 시행하는 등 강력한 현장 지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안전·보건 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동절기 건설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근로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공사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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