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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략은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 강화와 공공부문의 지속가능경영 내재화를 목표로, 기존 중장기 경영전략과 ESG 경영전략을 통합해 마련됐다.
또 전략수립 과정에서 경영환경 분석과 임직원 인식조사, 이해관계자 소통을 비롯해 ESG 중대성 평가를 실시하고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반영했다.
구리도시공사는 시민 중심, 소통, 청렴, 혁신성장을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ESG 관점에서 '시민안전. 신뢰(S)', '시민경험·혁신(S)', '상생성장(E·S)', '조직역량. 책임경영(G)' 등 4대 전략방향을 수립했다. 이를 토대로 14대 전략과제와 핵심 실행과제를 정량화해 매년 ESG 성과중심의 평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지방공기업은 재무적 성과와 함께 환경 책임, 사회적 가치, 투명한 지배구조를 동시에 실현해야 한다"며 "이번 통합전략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구리=김호영 기자 galimto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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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