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랑메세나, 정인구팥빵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 사람들
  • 뉴스

대전사랑메세나, 정인구팥빵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

지역사회 위한 기부식
대전사랑메세나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 모아 정인구팥빵 빵 구매해 온통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

  • 승인 2026-02-03 16:4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70104120504.-69466101
대전사랑메세나(대표 김진혁)가 정인구팥빵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월 2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정인구팥빵에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식이 진행됐다.

이번 기부는 대전사랑메세나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정인구팥빵의 빵을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소식을 접한 정인구팥빵 정인구 대표도 뜻에 공감해 기부에 함께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진혁 대전사랑메세나 대표는 이날 "회원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이렇게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며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메세나가 되겠다"고 전했다.

정인구팥빵 정인구 대표 역시 "평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늘 고민해왔는데, 이렇게 좋은 취지의 기부에 함께할 수 있어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정성껏 만든 빵이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따뜻한 소감을 밝혔다.

기부를 받은 김은정 온통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의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 따뜻한 마음이 이용인분들께 고스란히 전해질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식에는 김지현 대전사랑메세나 간사와 김은정 온통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 박경오 온통발달장애인활동서비스센터 센터장과 센터를 이용하는 성인 발달 장애인들이 함께 해 나눔의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김진혁 대표는 “지역을 향한 진심 어린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남았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구' 탈출 장기화… 포획 원칙에 폐사 가능성 열고 수색 확대
  2. 한국늑대 종복원 18년 노력의 결실 '늑구'… 토종의 명맥 잇기도 '위태'
  3. 세종시의원 20석 주인은 어디로… 경쟁구도 속속 윤곽
  4. KINS, 입체적인 안전점검 체계로 원전 사고 예방…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도
  5. 잊힌 '서울대 10개 만들기'…"부족한 지역 거점국립대 교원 확보부터 절실"
  1. 월평정수장 용출 4곳 중 3곳서 하루 87톤 흘러 …"시설 내 여러 배관 검사부터"조언
  2. [지선 D-50] 안정론 VS 견제론 與野 금강벨트 명운 건 혈투
  3. 대덕특구 '글로벌 과학기술혁신 허브'로… 특구 5개년 육성계획 확정
  4. [중도초대석] 이창섭 부위원장 "U대회로 하나된 충청… 연대의 가치, 전 세계에 알릴 것"
  5. 대덕구,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최우수

헤드라인 뉴스


계룡시 모 고교서 3학년 학생이 교사 피습

계룡시 모 고교서 3학년 학생이 교사 피습

충남 계룡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등교 직후 학생들이 교실에 머무는 시간대에 교내에서 벌어진 사고로 교육 현장의 안전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논산경찰서와 소방 당국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 44분경 계룡시 소재 모 고등학교 교장실에서 이 학교 3학년인 A 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향해 흉기를 휘둘렀다. 당시 경찰의 119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등과 목 부위를 다친 B 교사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다행히 B 교사는..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14일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결론내자"
"국회 국토위 법안소위, 14일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결론내자"

4월 14일 열리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특별법 없이는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의 안정적인 이전이 어려운 만큼, '밤샘 논의'를 통해서라도 결론을 내자며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조국혁신당 황운하(비례)·무소속 김종민 의원(세종시갑)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14일 국토위 법안소위에서 행정수도 특별법을 최우선 안건으로 상정하고 밤샘 논의를 통해서라도 통과시키자"고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세종시을)·이정문(천안시병) 의원..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
꼭두새벽에 '쾅' 폭발음에 전쟁이라도 난 줄, 청주 봉명동 폭발사고 처참한 현장

13일 오전 4시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일원에서 LP가스 누출로 추정되는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와 상가 유리창과 차량이 파손됐다. 새벽 시간이라 대부분 잠을 자고 있던 주민들은 폭발음에 놀라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폭발로 인한 파편으로 인근 주택과 아파트 유리창이 깨지고 주민 15명이 부상 치료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주민들은 "전쟁이라도 난 줄 알았다. 어디부터 수습해야 할지 막막하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리기도 했다. 처참했던 사고 당시 현장 화면을 영상에 담았다.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 영상:독자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대전시 선관위, 지방선거 50여일 앞두고 투표참여 캠페인

  •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초여름 날씨에 등장한 반팔

  •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대전한화생명볼파크는 오늘도 매진

  •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 벚꽃 만개한 보령 주산 벚꽃길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