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대전 유성을 혁신의 수도로 키워낼 것"… 의정보고회 성황

  • 정치/행정
  • 대전

황정아 "대전 유성을 혁신의 수도로 키워낼 것"… 의정보고회 성황

민주당 대변인, AI 강국위원회 간사 등 주요 활동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는, 약속을 지키는 정치로 보답"

  • 승인 2026-02-09 16:45
  • 신문게재 2026-02-10 4면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 [출처=황정아 의원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대전 유성을)이 8일 대전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열어 그간의 주요 의정 성과를 보고했다.

먼저 황 의원은 22대 국회 입성 후 민주당 대변인,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장, AI 강국위원회 간사, 정책위원회 상임 부의장으로 활동한 이력을 소개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 AI·과학기술 우주항공방위산업소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대한민국 과학기술 백년대계를 위한 국정과제 청사진을 준비했음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2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정감사 NGO모니터단 선정 국정감사 우수의원 국리민복상 등을 수상했다.

황정아 의원은 자신을 620일차 초선 국회의원으로 소개하며 "정치란 무엇인가 수없이 고민하며 진실, 성실, 절실의 심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말이 아닌 실력과 성과로 증명하는 정치, 약속을 지키는 신의의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정활동의 목표인 진짜 과학기술 강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대전 유성을 과학, 산업, 인재가 연결되는 혁신의 수도로 키워내겠다"고 덧붙였다.

의정보고회엔 박범계, 장철민, 박용갑 국회의원과 정용래 유성구청장, 구암사 북천 스님, 전현직 시·구의원과 출마 예정자, 동별 직능단체 관계자와 과학기술계 종사자 등 5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송익준 기자

황정아11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출처=황정아 의원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특수영상영화제, 'DFX OTT어워즈' 대전의 가을 밤을 빛내다
  2. 둔산1구역, 2차 선도지구 재도전 시동… 주민대표단 구성 승인 신청
  3. 출연연 채용·감사·홍보 행정 통합, 기대와 우려 '동시에'
  4. 74명 사상 안전공업 화재…“안전관리체계 부실이 부른 대형 인재”
  5.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1. [함께 지켜온 물, 대청호의 다음 25년] 권한과 예산 갖춘 '굿거버넌스'로… 대청호 관리 제도화해야
  2. 과학기술 연구 노조-사측 첫 소통워크숍… 출연연 역할 재정립 공감대
  3. 40대부터 재취업 준비… 세종 중장년 일자리 정책 달라진다
  4.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에 추석명절 식료품 키트 후원
  5. KAIST, 석유 대신 대장균으로 '친환경 핫멜트 접착제' 만든다

헤드라인 뉴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 대통령 "행정수도 건설.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수도권 과밀 해소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추진해온 행정수도 건설을 최대한 신속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연임에 대한 생각은 전혀 없고, 전쟁 개입 또는 관여를 위한 파병도 없으며, 지지율 하락에 대해선 "국민 존중이 부족했다"며 자신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자회견 모두발언에서 "지방선거 이후로 저로서는 갑작스러운 국민의 실망과 걱정에 직면해 당황했던 것도 사실"이라며 "모두 저의 부족함 때문이고, 너무 많은 과제 앞에 마음이 바빠 더 많은 이들의 마음..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세종TP 용역 비리의혹 파장… 세종시, 특감 한다

<속보>=세종테크노파크(이하 세종TP)의 '자율주행 관제센터 보수·관리 용역' 비리 의혹과 관련, 세종시가 특정 감사에 착수한다. <중도일보 2026년 9월 17일자 4면 보도> 김효숙(어진·나성동)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장이 16일 해당 용역의 특정 업체 특혜 의혹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예산 집행 등 의혹을 제기하고, 집행부를 상대로 진상 규명을 요구한 데 따른 조치로 다가온다. 이와 더불어 세종TP도 17일 자체 특정감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져, 내부 자정 시스템을 통해 의혹을 밝히고 이를 바로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기업 10곳 중 9곳 "올 추석, 나흘 이상 쉰다"

올 추석 연휴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10곳 중 9곳이 나흘 이상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상여금을 지급하는 기업은 지난해보다 줄었고, 기업 절반가량은 추석 경기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7일 발표한 '2026년 추석 휴무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97.0%가 올해 추석 연휴에 휴무를 실시한다고 답했다. 휴무를 실시하는 기업 중 휴무 기간이 '4일'이라는 응답은 76.5%로 가장 많았고, '5일 이상'도 14.2%로 조사돼 나흘 이상 쉬는 기업은 전체의 90.7%에 달했다. 반면 '3일 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 경영악화로 폐업하는 대전서남부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