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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덴시아는 천천히 둘러보기 좋은 곳이다. 복잡하거나 서두를 필요 없이, 각자 속도에 맞춰 공간을 즐길 수 있어 산책하듯 관람하기에 좋았다. 내부에는 7개의 테마 전시 공간이 있으며, 장난감과 자동차 컬렉션 전시가 특히 인상 깊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구성이다.
중간중간 카페와 식음 공간이 있어 잠시 쉬어 가기에도 좋았고, 주변 풍경을 보며 여유를 느낄 수 있었다. 또 하나 기억에 남는 점은 한복 대여 서비스였다. 유럽풍 공간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모습이 색다르고, 사진도 정말 예쁘게 나오는 편이었다.
쩐티미유엔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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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다문화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