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 대전.충남통합 청사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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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 대전.충남통합 청사진 주목

28일 오후 3시 공주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려
"수도권 벗어나 대전충남통합은 국가적 생존 전략"

  • 승인 2026-02-24 11:56
  • 송익준 기자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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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28일 오후 3시 공주대 천안캠퍼스 체육관에서 자신의 저서 '박범계의 더 큰 통합, 압도적 성장' 출판기념회를 열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엔진이 될 '대전·충남 통합'의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번 저서에서 박 의원은 수도권 단일 엔진에 의존하는 한국 경제의 한계를 지적하며,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국가적 생존 전략'으로 규정했다. 특히 "대전의 연구가 충남의 산업으로 확장되고, 충남의 산업이 다시 대전의 일자리와 성장으로 되돌아오는 선순환 구조"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행정 구역의 정리를 넘어선 '압도적 성장'과 '충청판 실리콘밸리' 모델을 제시했다.

박범계 의원은 이번 저서를 통해 ▲수도권 중심 사회의 한계 극복 ▲지방시대의 새로운 패러다임 ▲압도적 성장을 위한 구체적 전략 등 을 제안하며, '위대한 충청시대'는 국가가 하나의 중심에 의존하던 시대를 지나, 여러 개의 중심이 동시에 작동하는 단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충청이 맡게 되는 역할을 강조한다.

한편 박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실시된 '충남·대전 미래 말살하는 국민의힘 규탄대회'에서 "대전 충남에 이보다 더 한 좋은 기회가 온 적 있으냐" 반문하며 1극 체제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 대전충남 통합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했다.

송익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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