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 ‘A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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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 ‘A등급’ 달성

전국 1400여 개 공공기관 대상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 등 종합 평가

  • 승인 2026-05-04 10:21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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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 결과, 최고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사진=중구시설공단 제공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 결과, 최고 수준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는 전국 1400여 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 구축, 관리 수준, 침해 예방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 결과는 S, A, B, C, D 등급으로 구분되며, 공단은 전반적인 관리 체계와 실효성 있는 보호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인천 지역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달성하며 개인정보 보호 역량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공단은 지난해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통해 개인정보 처리 방침, 보호조치, 이용자 권리 안내 등을 인포그래픽과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해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한 유튜브를 활용한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 영상 제작·게시, SNS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대상 개인정보 보호 인식 제고에 힘써왔다.

아울러 개인정보 처리시스템 접근권한 관리, 수탁업체 점검, 내부 직원 교육 등 내부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추진해 온 점도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손영식 이사장은 "이번 A등급 달성은 전 직원이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근거한 보호 체계 운영과 함께 지속적인 교육, 점검, 홍보 활동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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