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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대현 예산군의원 후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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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두현후보 |
-출마의 변
황 후보는 지역에서 오랜 기간 생활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접해왔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의정활동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예산지역이 경기 침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 과제를 안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데다 청년층의 외부 유출이 이어지면서 지역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또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주차 문제와 노후 생활환경 개선 요구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군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줄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군민들이 원하는 것은 거창한 정치 구호보다 생활 현장에서 바로 도움이 되는 변화"라고 말했다.
-대표 공약
주요 공약으로는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과 생활도로 정비를 제시했다.
학교 주변 교통안전 강화와 보행환경 개선을 통해 학부모들의 불안을 줄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구상이다.
청년층 지원 확대도 주요 정책 방향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황 후보는 청년 일자리와 창업 지원 확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통해 젊은 세대가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청년들이 예산에서도 충분히 미래를 설계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져야 지역 발전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고령층 복지와 이동 편의 개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대중교통 이용 불편 해소와 생활 밀착형 복지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지원 강화를 언급했다.
황 후보는 "상인들과 현장에서 대화를 나눠보면 작은 제도 개선만으로도 체감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부분이 적지 않다"며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군의회는 군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쓰이는지 꼼꼼히 점검하는 역할도 중요하다"며 "전시성 사업보다 주민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사업 중심으로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한 말씀
황 후보는 "선거 때만 주민을 찾는 정치인이 아니라 평소에도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군의원이 되고 싶다"며 "작은 민원도 끝까지 챙기며 더 살기 좋은 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성원을 당부드립니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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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언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