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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우수 인공신장실 인증 자료 사진. (사진=세종충남대병원 제공) |
우수 인공신장실은 혈액 투석 환자들에게 국제적 수준의 표준 치료를 제공하는지 여부부터 의료진의 전문성, 윤리적 운영, 환자 및 감염 관리, 환자 안전시설 등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한다.
삼사를 진행하는 대한신장학회는 2010년 인공신장실 인증제도 시범사업 도입 이후 2014년부터 인공신장실 인증 평가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구조(인력, 시설 및 장비, 수질검사) ▲과정(투석 적절도, 정기검사) ▲윤리성 및 회원의 의무(진료비, 교통통제, 환자 유치, 광고) ▲의무기록 및 보고(등록사업, 의무기록, 환자보고) 등 4개 영역, 13개 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통과했다.
혈액 투석은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혈액을 투석기에 순환시키면서 혈액 속의 노폐물과 과잉 축적된 수분을 제거한 다음 체내로 돌려주는 치료다.
투석을 받는 환자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회성 치료가 아니라 대부분 환자가 주 2~3회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장기치료인 만큼 안전한 인공신장실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최승원 병원장은 "혈액투석 환자분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전문성, 안전성, 환자 관리 및 감염관리, 환자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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