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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후 6시 제천시 덕산면 근린 생활 공원에서 열리는 '제11회 월악산 가요제' 홍보 포스터(사진=제천시 제공) |
열한 번째를 맞은 이 행사는 월악산 주변의 자연경관과 덕산의 관광자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지역 대표 문화축제다. 대중가요 경연뿐 아니라 초청 공연도 함께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경연 무대에는 사전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 14명이 오른다. 이들은 총 6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두고 각자의 가창력과 무대 실력을 선보인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참가자는 300만 원의 상금과 가수 인증서를 받는다.
행사 진행은 이병철과 조영원이 맡는다. 빈예서와 이소정을 포함한 초대 가수 5명도 축하 무대를 꾸미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를 덕산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전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회로 만들 계획이다. 월악산 가요제추진위원회는 음악과 관광이 어우러진 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맞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제천=전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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