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세계딸기엑스포 조직위, GKS 유학생과 ‘글로벌 멘토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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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세계딸기엑스포 조직위, GKS 유학생과 ‘글로벌 멘토링’ 추진

직원 자발적 영어스터디서 시작… 실전 외국어·문화 이해도 향상 기대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 바탕, 엑스포 성공적 개최 완벽 준비

  • 승인 2026-09-03 07:31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건양대학교 외국인 장학생들과 협력하여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직위 직원들이 해외 방문객과의 실전 소통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언어와 문화를 상호 학습할 예정입니다. 조직위는 이러한 자발적 역량 강화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스마트 농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2027년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완벽히 준비할 계획입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국제교류멘토링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건양대학교의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들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엑스포 개최 시 방문할 해외 기업 관계자, 전문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매끄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기획됐다.(사진=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제공)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장학생들과 협력해 글로벌 소통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낸다.

조직위는 건양대학교의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GKS)들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멘토링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엑스포 개최 시 방문할 해외 기업 관계자, 전문가, 외국인 관광객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 현장에서 매끄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갖추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조직위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학습 의지에서 출발해 눈길을 끈다. 조직위는 올해 상반기 직원 10명이 참여하는 영어 스터디 그룹을 자발적으로 결성하고, 국제행사 실무 표현 및 외국어 회화를 꾸준히 연마해 왔다.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멘토링에는 조직위 직원 9명과 건양대 외국인 장학생 7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총 8회에 걸친 정기 교류를 통해 언어와 문화를 상호 학습하고 풍부한 경험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위 직원들은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외국인 유학생들은 한국의 기업 문화와 논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등 상생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멘토링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이들이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라며 “직원들이 외국인과 직접 마주하며 현장에 꼭 필요한 국제적 감각과 문화적 포용력을 자연스럽게 배양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자발적 역량 강화와 지역 대학과의 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완벽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K-베리! Smart Agriculture, Healthy Future’를 주제로 열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스마트 농업 및 첨단 기술 등 딸기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이번 국제 박람회는 전시·학술·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며 글로벌 산업 교류의 중심지 역할을 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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