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 자문위원회 위촉

  • 전국
  • 광주/호남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 자문위원회 위촉

각계 전문가·시민 59명 대상
손 당선인 "미래 위한 제안 기대"

  • 승인 2026-06-15 17:47
  • 전만오 기자전만오 기자
사본 -자문위원들과 단체사진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사진=순천시 제공)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5일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자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총 59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됐으며 자문위원들은 이날부터 다음달 20일까지 민선 9기 순천시정의 안정적인 출범과 정책 방향 마련을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인사들로 구성돼,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주요 정책과 현안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검토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자문위원 간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자문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식, 민선 9기 시정에 반영할 정책 제안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손훈모 순천시장 당선인은 "자문위원회는 민선 9기 순천시정이 시민의 삶과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도록 돕는 소중한 정책 동반자"라며 "각 분야에서 쌓아오신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순천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아낌없이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문위원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귀담아듣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9기 순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앞으로 자문위원회와 함께 주요 시정 현안과 공약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를 발굴해 새로운 순천의 시정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순천=전만오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도소 실탄 관리부실 논란… 이전 사업까지 우려목소리
  2. 민선9기 대전시 인수위, 이장우표 "일류경제도시' 도마 올린다
  3. 충남대·공주대, 규제 걷어내고 대학혁신 실험대에
  4. 오석진 교육감직 인수위 15일 출범…전문성·실행력 갖춘 진용 꾸리나
  5. [건강] "아프다" 말 못 하는 치매 어르신… '치과' 문 연 노인병원의 도전
  1. 충남대병원, 3년 내 새병원 예타 통과 목표…"머뭇거릴 수 없다"
  2. [기고] 반복되는 한화 폭발사고, 이제는 안전문화로 답해야 한다
  3. 천안시, 대표 휴식공간 '공원' 새단장…봄꽃·수경시설 확충
  4. 한화에어로, 안전문화혁신위 출범… 반복 사고 우려는 여전
  5. [건강]여름철 건강 이상, 단순한 더위 때문일까?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용두사미되나… 2년째 손놓은 정부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정부는 이에 대한 후속 조치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무 부처인 산업통상자원부는 바이오특화단지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관련 예산 역시 전무, 사업 추진 의지마저 의심케 하고 있다. 권역별 바이오사업 산업 육성으로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정부 당초 계획이 용두사미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높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산업부는 지난 2024년 6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전국 5개 바이오 특화단지에 대한 육성사업을 추..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조치원 軍 통합비행장 차일피일… 주민 소음 피해 보상금만 1억원

<속보>=세종시가 지난 4년간 조치원 군(軍) 비행장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1억 원에 육박하는 보상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2025년 완공 예정이던 조치원·연기 비행장 통합 이전사업이 차일피일 미뤄진 상황인데, 보다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소음 불편을 조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세종시가 제공한 군 비행장 소음 피해 보상금 현황을 보면, 시는 최근 4년간 연평균 2400여만 원씩 1억 원에 가까운 보상금(전액 국비)을 해당 주민들에게 지급했다. 구체적으로 2022년엔 107명에게 2662..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중앙정부 설득 등 통해 충남·대전 행정통합 추진할 것"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의 주요 공약인 충남·대전 행정통합 조속 추진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박수현 당선인이 중앙정부 설득,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박 당선인은 15일 중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1주년 기자회견 행정통합 발언은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설명한 것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은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지 않겠다는 것이 아닌, 종합적인 어려움을 설명한 것"이라며 "민선8기 충남·대전 행정통합 가능성이 열렸을 때 통합이 되지 않은 아쉬움도 내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